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여경/논란 (문단 편집) === 모호한 특진 기준 === 2010년 12월 28일, 여경이 [[조직 폭력배]]를 무려 143명이나 잡아 특진한 사례도 있긴 하다. [[http://www.kyeonggi.com/news/articleView.html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453429|#]] [[http://mlbpark.donga.com/mp/b.php?p=1&b=bullpen&id=202104120053563356|#]] 이런 경우는 논란이 되지 않는 지극히 당연한 특진이다. 2014년 7월 25일, 여경이 "자신의 겉옷을 벗어 시민에게 입혀주었다"는 이유로 특진을 하면서부터 논란이 된다.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40725124900055|#]] [[https://www.ppomppu.co.kr/zboard/view.php?id=freeboard&no=6510466&ismobile|#]]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하여 특진하는 타 경찰들(주로 남경)과 크게 대조되기 때문이다. 이 경우 실종 등산객을 찾아낸 공로도 포함되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. 2020년 12월 21일, [[수원남부경찰서]]가 본인이 확진 의심된다며 선제적 코로나검사를 했다는 이유로 여경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논란이 되었다. 해당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. [[https://www.kgnews.co.kr/news/article.html?no=619344|#]] 2021년 9월 28일,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[[서범수]]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가 논란이 된다. [[https://www.mk.co.kr/news/society/view/2021/09/923578/|#]] [[https://youtu.be/77ji1TbwIq0|#]] * 2012~2020년간 남경의 심사승진 비율이 여경보다 높았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. * 남경의 특진공적은 '강도살인 등 중요 형사범 검거', '감금 및 성매매 강요 등 일당 검거', '흉기난동 등 중요범인 검거 유공' 등 흉악범죄 검거가 많았다. 반면 여경들은 '성평등 및 성희롱 예방교육 강화', '전자출입자 명부 구축 예산절감 등 적극행정', '중요 행사 관리 유공 장비 지원 등 만족도 향상 기여' 등 내근·행정 분야가 많아, 형평성 논란이 생겼다. [[김길수 도주 사건]]에서 경사였던 모 여경은 김길수 검거팀에 속해 있었다는 이유, 즉 '팀 공적'에 따라 경위로 [[https://www.chosun.com/national/national_general/2023/11/20/65ORTGJJIFGYLDO27T3LIHZ3U4/|특진했다고 한다]]. [[https://youtu.be/YseZB2NFhtw|재주는 곰이 부리고, 특진은 여경이 받는다]]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. 경찰청측은 해당 여경이 김길수의 여친이 전화거는 번호를 기억해 보고하여서 역추적이 가능해 검거가 가능했으니 공이 상당하다고 공식 발표는 했지만 특진 대상자는 실제로는 직접적인 역할을 한 것이 없었다는 것이 밝혀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